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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아르케인베스트먼트-KDRA인베스트먼트, MOU 체결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간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 위한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 결성 착수
기사입력 2019.11.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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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사진.jpg▲ 4일 양태수(왼쪽) 케이디알에이인베스트먼트 대표, 김동연(가운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김상도(오른쪽) 아르케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 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국내 바이오헬스케어분야 혁신그룹을 대표하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대표 신기술금융회사인 아르케인베스트먼트(대표 김상도) 및 케이디알에이인베스트먼트(대표 양태수)는 공동으로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과 투자 및 연계협력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중견·중소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촉진을 위한 가칭 ‘KDRA-ARCHE 투자펀드’(이하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 결성에 본격 착수한다.

이를 위해 신약조합과 아르케인베스트먼트 및 케이디알에이인베스트먼트는 4일 신약조합 대회의실에서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 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약조합 및 공동운용사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의 목적은 신약조합과 공동운용사가 결성 예정인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와의 전략적 In-House Partnership을 통해 향후 신약조합과 운용사가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산업기술 연구개발과 사업화의 선순환 구조 중심에서 주도적으로 제반 사업을 수행해 신약조합 회원사의 권익 향상, 투자 기회 제공 및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가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혁신기반 기술 확보의 이슈 문제를 풀기 위한 대안으로 산·학·연 기술이전과 M&A, 공동연구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에 바이오헬스케어분야의 우수한 R&D 역량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과의 연구협력을 통한 기술수요자 주문형 혁신패턴이 가속화 되고 있고, 혁신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망 바이오벤처·스타트업 발굴·육성은 산업계의 기반 기술 확보를 위한 중요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어 기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와 벤처·스타트업 간 역할분담은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신약조합 및 공동운용사 관계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케어기업 회원사 중심으로 기업 투자 연계, R&D 협업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뿐만 아니라 시장수요 기반형 스타트업 발굴, 사업개발 지원을 통한 혁신생산성 제고, 국내 미보유 기술영역 보완을 위한 해외 유망기술·연구자 그룹 국내 유입 촉진, 기업 및 벤처캐피탈 등과의 공동 투자를 통한 유망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등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사업화 성공률을 극대화하고, 혁신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대폭 축소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결성을 추진 중인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는 신약조합이 지난 20여 년간 운영 중인 제약산업기술거래센터(PTBC),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이하 K-BD그룹) 등 기술 컨설팅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에 대한 고도화된 노하우와 공동운용사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투자 경험을 접목하여 투자펀드의 성공적인 투자·회수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약조합 산하 K-BD그룹은 올해 사업계획에 기반해 연구개발중심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중견·중소기업·투자기관과 유망 벤처·스타트업 간의 연계협력을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 플랫폼, 유망사업기회 발굴 및 지분 공유 등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를 유도하고, 공동운용사에게 그간 다양하게 축적해 온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이번 결성되는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는 K-BD그룹 및 산하기관, 관련 국내외 전문가 등과의 전략적 In-House Partnership을 통해 신약투자펀드의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에게 ‘수요 기반 투자 대상 Pool’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에 부응코자하며, 바이오헬스케어분야 전문 투자기관과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투자대상 업체의 공동발굴과 공동심사·공동투자를 기본원칙으로 해 ’바이오헬스케어 투자펀드‘의 투자 안정성을 높임과 동시에 투자대상의 다양성과 투자 수익성 극대화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르케인베스트먼트는 제약업계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선도적으로 실행해 온 이연제약이 출자한 신기술금융회사로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를 비중있게 투자해 왔으며, 우리나라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 출신인 김상도 대표 취임 이후에는 첨단산업의 소재·부품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

케이디알에이인베스트먼트는 신약조합의 전문가 Pool과 네트워크를 통한 Open Innovation Partnering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립된 운용사로,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의 창업자겸 전 대표인 양태수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신약조합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바이오제약 스타트업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증대 전략을 통해 펀드운용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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