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고대안암병원 신경과 4년차 성주혜(사진) 전공의가 지난 5월 대한신경과학회 주최로 시행한 전국 신경과 전공의 평가시험 인서비스에서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인서비스 시험은 매년 전국 1~4년차 신경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평가시험으로, 올해는 전국 신경과 전공의 총 254명이 응시했다.
성주혜 전공의는 “고대안암병원 신경과의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활기찬 교실 분위기가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