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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스컬트라 ‘STAR 심포지엄’ 개최

주요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 참석해 주름 개선 시술 최신 지견과 스컬트라 적용 사례 공유
기사입력 2017.10.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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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스컬트라 STAR 심포지엄.jpg
 
[아이팜뉴스] 한독(회장 김영진)의 주름 개선 주사 스컬트라(Sculptra)가 지난 21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에서 ‘STAR(Special Trust about sculptrA)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STAR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국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해 주름 개선 시술의 최신 지견과 스컬트라의 다양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 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 MH의원 김지선 원장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스컬트라 시술, 환자 상담, 임상적 활용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 리치미의원 이치훈 원장과 미라인의원(울산 남구) 이수형 원장이 패널로 참여해 특별한 시술 프로토콜 및 이상 반응 케어와 관련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의 좌장을 맡은 청담엔비의원 이황희 원장은 “최근 자연스럽게 어려 보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적극적으로 병원에 방문해 상담하거나 시술을 받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스컬트라는 본인의 얼굴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주름을 개선해주는 방법으로 선호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은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를 지탱하던 콜라겐이 소실되며 안면 주름 등이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며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는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해 피부에 볼륨을 더해 주름을 개선하며,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MH의원 김지선 원장은 “콜라겐 생성 촉진 주사 중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스컬트라는 7년간 17만병 이상 시술되며 효과적인 주름 개선 시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스컬트라는 얼굴에 손실된 볼륨을 회복시켜 주름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그 효과가 최대 25개월까지 지속돼 시술 후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컬트라는 국내 출시된 콜라겐 생성 촉진 PLLA 주사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스컬트라를 공급하고 있는 한독은 전문의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핸즈온 트레이닝(Hands-on training)’을 운영해 스컬트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시술 환자의 일정 관리와 스컬트라 정품 확인을 돕는 ‘스컬트라 정품 인증 캠페인’을 전국 주요 병원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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