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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편도규)는 24일(금) 오후 12시30분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 2층 토파즈홀에서 제약바이오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23차년도 제1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원료의약품 산업의 EHS 관리현황과 대응방안 및 학계 연구동향”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험물안전관리법 등 외에 2015년 새로운 화학물질관리법의 적용으로 최근 원료의약품 제조분야에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EHS(환경·보건·안전)에 대한 현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신약개발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 촉진 차원에서 학계의 연구동향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산업안전보건법(PSM)과 화학물질관리법(ORA, RMP)=김정훈 대표이사 (에스텍이엔씨㈜)
▲국내 제약사 EHS 현 실태 및 글로벌 EHS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방안”=이광호 팀장 (한미정밀화학㈜)
▲독창적인 약물성 라이브러리 생산 기반 혁신신약 대장암 항암제 개발=공영대 교수/센터장 (동국대학교 혁신신약라이브러리연구센터)
▲Development of small molecular anabolic anti-osteoporosis drugs blocking CXXC5-Dishevelled interaction=최강열 교수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