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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서울대약대 ‘선삼’, 허위과대광고-사기혐의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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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약대 ‘선삼’, 허위과대광고-사기혐의 처벌?”

강건일 前숙대약대교수, '선삼' 허위-과대광고 처벌문의 글 기고
기사입력 2015.11.3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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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서울대약대(벤처)선삼문제가 허위-과대 광고 또는 사기 혐의로 형사처벌 가능성이 도마위에 오르면서 일파만파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건일 前 숙대약대 교수는 서울대 약대 선삼, 식약처 허위.과대 광고 처벌 문의제목의 글을 한국의사과학문제연구소(한국의사과학비평동호회) 사이트에 게재, 오랫동안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유지해온 선삼의 효능성 등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최근 넥시아의 항암 효과를 둘러싼 의료계와 한의계의 천연물의약품 문제 등을 사례로 문제를 제기 했다.


강 前 숙대약대 교수는 이 글에서 식약처 건강기능식품정책과에 문의한 바, 기사를 통한 허위.과대 광고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단속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으며, 원론적인 이야기로 선삼을 직접 허위.과대 광고 또는 사기 혐의로 형사고발 하면 어떻게 되겠는지 생각해 보기도 했으나 이보다 조작을 자행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선삼 교수들의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지적 했다.


강 교수는 서울대 약대 벤처의 선삼과 관련, P 교수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는 분석학 교수이고 그리고 그 안에는 약리학 교수와 생화학 교수 등의 이름도 보이며, 선삼의 신문, 잡지 등을 통한 허위.과대 기사는 2000년경 부터 2008년까지 200회 이상이며(저들이 만들어 놓은 공개하지 않는 기사 리스트가 이러한데 그 기사를 대략 확인한 것 모두가 허위입니다) 그 후에도 계속 지금도 산삼보다 수십배 효능의 선삼, 항암.치매에 탁월이라는 식이라는 것이다.


강 교수는 선삼이 인삼 기능의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받았으면서 약처럼 그것도 허위로 광고하고 있는 것이며, 사실상 약 개발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이해, 즉 시험관실험, 동물실험은 임상 시험을 하기에 안전한지, 그리고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후보물질을 가려내는 과정이며 약에 대한 모든 것은 임상시험으로 결정된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으며, 대략 알고 있는지 모르나 머릿속이 희미하거나 돈벌이 생각이 압도했는지 모른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그럼에도 약학계 주변에서는 서울대 약대 P 교수 등의 선삼을 부러움의 눈으로 보고 있는 것 같으며, 선삼의 문제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약학계의 이것이, 드러난바 14,000억원 혈세낭비의 천연 추출물 신약이라는 가공의 신약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서 임상시험의 의미를 말하였으나 이들은 또한 약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약은 각기 화학구조를 통해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또한 선삼이 그렇지만 온갖 구조의 물질이 합해진 생약 추출물로, 그것도 한개의 생약이 아니라 무려 12가지인가요? 그렇게 생약을 섞어 약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은 것이며, 서울대 약대와 비교적 가까웠던 D제약의 천연추출물 신약을 훌륭한 기업의 비극으로 보고 있지만 아직도 천연물에는 다중성분, 다중표적이 유행하고 있으며, 이 주장의 근본은 우선 전통의약은 몸 전체를 고려한 전일적 치료라는 데에서 시작한다고 피력 했다.


강 교수는 말대로라면 추출물 안의 다중 성분은 다중 표적에 작용하여 전일적 효과를 나타낼 것이며, 그래서 각종 천연추출물을 갖고 표적 반응 검사를 하여 만일 한개나 또는 그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 표적과 반응하는 추출물 성분을 분리하여 신약 개발의 첫 단계로 들어가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천연추출물 신약은 추출물이 그 자체 '다중성분, 다중표적'으로 입증된 것처럼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 했다.


이외에도 천연물이 합성의약품보다 인간에게 해가 적다는 현란한 분석도 있으나, 이것 또한 결론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말하며, 다만 이제 복잡한 성분의 천연물을 연구할 향상된 분석, 검색 방법 등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천연 성분 신약 연구에도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만큼은 유효한 것으로 보이며, 이 점에서 P 교수의 분석학 교수로서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하나, 그의 분석학은 선삼만큼이나 이상한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피력 했다.


강 교수는 요즈음 의학계에서는 충북대병원 한정호 교수가 한의학 반경의 최원철 교수로 부터 명예훼손으로 피소되어 무려 징역 2년이 구형된 일로 시끄럽다면서 한정호 교수의 최원철 비판에는 P만기 교수가 널리 알린 양자공명분광법(QRS)이라는 것이 등장하며 그의 분석법에 대한 이해와, 그 문제를 지적하여 시정시키지 않은 분석학계의 문제가 있다"고 주장 했다.


강 교수는 의학계에서 최원철 교수의 문제는 그가 TV에 나와 QRS로 오줌을 분석하여 병을 진단한다고 광고하여 시작되었으며, 본래 이 시리즈로 예고되었던 TV 프로그램은 의사협회 차원의 문제제기로 중단 되었으며, 그런데 앞서 말한 대로 QRS를 유효한 분석법으로 알린 사람이 P 교수이며, 말로는 MRA(자기공명분석법) 또는 QRS(양자공명분광법)라고 하지만 이 분석법은 학술논문으로 발표된 적도 없고 이 용어자체도 무엇을 나타낸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라는 지적이다.


강 교수는 “QRS의 원리는 인체의 모든 세포, 조직에서 전자기파가 나온다는 데에서 출발하며, 그래서 정상적인 조직을 대조로 각종 병든 조직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특징을 분석한 다음에(그 중에 미약 자기장을 측정) 환자에서 나오는 전자기파를 분석하면 어디에 어떤 병이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라는 언급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오줌이나 모발을 분석하여 알 수 있다고 하는데 있으며, 설혹 각종 장기의 조직에서 특징적인 전자기파가 나온다고 해도 오줌으로 나오기까지 그 특징이 보존될 수 있느냐의 문제이고. 또한 이 분석법 반경에서는 파동수(자화수라고도 합니다.)를 마시면 그 이상 전자기파를 교정하여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까지 하였다는 것이다.


강 교수는 이 환상적인 P 교수의 QRS를 도입한 사람이 최원철 등 한의계이며 서울대 약대는 물론 약학계 어디에서도 문제를 지적한 사람이 없었으며, 앞서 선삼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며 외국에서 광고되는 선삼을 보면 서울대 약대가, 이들이 대표하는 한국의 약학 교육이 그리고 제약의 실상이 정말로 부끄러운 것들이 있다고 지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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