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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東巖 藥의 賞'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일혁 중앙대 명예교수)는 13일 정오 프라자호텔서 심사위원 회의를 갖고 약학,제약,약사발전,약사봉사,유통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약업신문이 제정하여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東巖 藥의 賞 수상자는 ▲약학부문 김대경 교수(중앙대 약대) ▲제약부문 이정치 회장(일동제약) ▲약사발전부문 김구 회장(전 대한약사회 회장) ▲약사봉사부문 김사연 회장(인천약사회 자문위원) ▲유통부문 장원덕 회장(지오팜) 등 5명이다.
제50회 東巖 藥의 賞 시상식은 오는 3월28일 오후6시 30분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약업신문 창간 59주년 기념식을 겸해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금메달과 상패 및 상금 3백만원씩이 각각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