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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5대 병원장에게 “진료현장 지켜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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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병원장에게 “진료현장 지켜달라” 호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호소문 전달
기사입력 2024.04.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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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국무총리와의 만남 이후에도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정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음에 유감을 표하며, 지난달 31일 국무조정실을 통해 5대 병원 병원장에게 환자들의 치료받을 권리 보장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환자가 중심이 되어 안전하게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현재의 의료공백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은 KORD 호소문 전문이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는 미디어와 유관단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1년 설립되어, 22년간 희귀·난치성질환을 겪고 있는 국내 80만 환우와 200만 환자 가족을 대변해오고 있습니다. 


단 한 명뿐인 희귀질환일지라도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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