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비더스킨은 ‘비타비타 서클 제로 아이크림’이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에서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3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총 660개 출품작 중 460인의 전문가 심사단이 20일 간 블라인드 테스트를 바탕으로 가장 높은 점수의 제품을 위너로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어워드다.

수백여 경쟁 제품들 중 까다로운 평가를 통해 ‘비타비타 서클 제로 아이 크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아이 세럼 & 크림 부문 어워드 위너를 수상했다.

특히 올해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앰버서더이자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화제를 모았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제품력을 인증 받은 ‘비타비타 서클 제로 아이크림’은 비타민 B와 C성분이 더블로 들어간 비타민 BBCC 콤플렉스 성분과 EGF, FGF 등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11가지 펩타이드 성분으로 피부가 얇은 눈 주변에 활력을 전해주어 아이존을 환하고 쫀쫀하게 리프팅 시켜준다. 

비더스킨 마케팅본부장 임언정 상무는 “해당 제품 출시 전 전문 패널들의 관능평가를 통해 고객들이 선호하고 아이크림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수 차례 제형 규격에 집중한 과정과 이를 제형으로 구현해 준 리베코스 연구소 피부과학 기술력의 총합체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