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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J&J, 약사 대상 아세트아미노펜 올바른 복약지도 가이드라인 배포

기사입력 2022.03.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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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트아미노펜 권고가 필요한 주요 내방객(그림 제공=한국존슨앤드존슨)

 

[아이팜뉴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최근 재택 치료가 본격화되며 ‘아세트아미노펜’ 및 ‘타이레놀’의 소비자 복약 관련 가이드라인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올바른 복약지도를 위한 약사 대상 가이드라인 ‘아세트아미노펜 with TYLENOL 상담 노트’를 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진통제는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와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나뉜다. 국내 의약품 부작용 실태 조사에 따르면 진통제로 인한 약물 부작용 발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해열진통소염제>항암제>항생제 순), 이 중 소염진통제가 주요 원인 약물 중 하나인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남성보다는 여성이, 저연령보다는 고연령이 약물이상으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해 임상적 상황에 맞지 않는 약품 투여 부작용은 예방이 가능함을 알리고, 아세트아미노펜 권고가 필요한 주요 내방객 대상 복약지도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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