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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연세암병원에 이름 없는 기부 천사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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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암병원에 이름 없는 기부 천사 떴다

이름 밝히지 않은 여성 수납창구에 3300만원 기부…“백혈병 어린이 및 불우 환우 돕기에 써달라”
기사입력 2020.03.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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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jpg▲ 기부금과 메모 내용
 
[아이팜뉴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연세암병원에 따듯한 온정을 나누는 익명의 기부 천사가 나타났다.

19일 한 여성분이 연세암병원 1층 수납창구에 찾아와 봉투를 건네고 조용히 사라졌다. 봉투 안에는 현금 3300만원과 “백혈병 어린이 및 불우 환우 돕기에 써주세요”라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부자는 수납창구에 기부금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잘 사용해주세요”라는 말만 남기고,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그림1.jpg▲ 금기창(왼쪽 세 번째) 연세암병원장이 원무팀 직원들과 함께 기부금을 확인하고 있다.
 
연세암병원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기부자의 뜻에 따라 백혈병 어린이들과 불우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금기창 연세암병원장은 “기부자께서 수납창구에 봉투를 올려놓고 바로 자리를 떠났기 때문에 기부자의 신원을 알 수 없었다”며 “기부자의 뜻대로 백혈병 어린이와 불우환자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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