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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3대3 농구팀 ‘박카스’ 창단식 가져

올림픽 정식종목 3대3 농구 통해 젊은층과 소통
기사입력 2019.04.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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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지난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3대3농구팀 ‘박카스(팀명)’ 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는 흔히 길거리 농구라고 부르기도 하며 골대 1개를 사용한다. 경기 시간은 10분으로 다득점 한 팀이 승리하며, 경기 시간 내 21점을 먼저 득점해도 이긴다.

이번 동아제약의 농구팀 창단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3대3 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창단식에는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과 신창범 한국3대3농구연맹 부회장 및 박카스팀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카스팀은 임채훈 동아제약 박카스사업부 영업사원이 중심이 되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임채훈 영업사원은 지난해 비(非) 선수 출신으로 3대3 농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FIBA(국제농구연맹) 3×3 아시안컵’에서 활약한 바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팀은 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컴투스 KOREA 3×3 프리미어리그 2019’에 참가한다. 리그는 오는 5월 19일 개막해 8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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