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최득린(사진) 순천향대의대 명예교수(전 순천향대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지난 3월 29일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국제 MRI학술대회(2019 ICMRI & KSMRM 국제학술대회)에서 2019년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최고 권위의 상을 받은 최득린 교수는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창설 뿐 아니라 학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학회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고, 자기공명의과학 학문 분야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