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유한양행(대표 이정희)은 4월 1일자로, 조직 효율성 제고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기구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글로벌 시대 대응을 위해 경영관리본부내 글로벌전략부문을 신설했고, R&D본부를 신설하여 아래에 중앙연구소와 개발부문으로 나누어 운영하게 되었다. 기구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의 보직도 일부 변경되었다.
임원 보직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 조욱제
△약품사업본부장: 부사장 박종현
△R&D 본부장: 전무 김상철
△약품관리 부문장 겸 약국사업부장: 전무이사 이병만
△글로벌전략 부문장: 전무 김재교
△의학학술 부문장: 전무 사철기
△특목사업부장: 상무 김은식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 상무 오세웅
△임상개발 부문장: 상무 임효영
△BIO신약 부문장: 상무 김종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