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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솔타메디칼(대표 이지민)는 자사의 의료기기인 써마지의 정품팁 누적 판매 수가 8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써마지는 솔타메디칼에서 개발한 피부 의료기기로써 피부 속에 고주파 에너지를 쐬어 늘어진 콜라겐 층을 수축시키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시술이다. 2003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안전성이나 효과 면에서 두루 인정받아온 써마지는 지난 2016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정품팁 누적 판매 개수가 8만개를 돌파했다.
안티에이징 시술 중에서도 써마지가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유명 학회지에 7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13년 이상의 임상 역사를 가진 검증된 우수한 기술로, 부작용과 통증이 적고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써마지 CPT와 써마지 팁은 미국 FDA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정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THE REAL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허가 받지 않은 불법 팁으로 시술 받을 경우 시술 결과와 안전성을 보장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불법 유통된 팁과 재생팁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정품 사용과 정품 인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품 인증은 써마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써마지 정품팁 상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확인이 가능하며, 정품 인증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프리미엄 향초인 수향 미니캔들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써마지 정품 인증 이벤트 참여는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가능하다.
솔타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써마지 정품팁 누적 판매 8만개 돌파는 오랜 시간 인정 받아온 써마지의 안전성과 효과를 방증하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써마지 정품을 사용하는 유저 병원과 함께 써마지 정품 인증 THE REAL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써마지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