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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44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올해 채용인원의 66%를 청년, 36%를 여성, 79%를 지역인재로 채용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케이메디허브의 정규직 총원은 360명이다.
케이메디허브 측은 우수 인력을 채용하고,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고용평등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소임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