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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3종 활용한 여드름 관리방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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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먼디파마, 메디폼 3종 활용한 여드름 관리방법 공개

기사입력 2021.12.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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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 트러블 케어 제품 3종.jpg
(왼쪽부터) ’메디폼 트러블 큐어’, ‘메디폼 H 뷰티’, ‘메디폼 H 울트라씬’

 

[아이팜뉴스] 한국먼디파마(Country Lead 조성운)의 상처 토탈케어 브랜드 메디폼이 ▲메디폼 트러블 큐어 ▲메디폼 H 뷰티 ▲메디폼 H 울트라씬 총 3종 제품을 활용한 여드름 진행단계에 따른 적절한 관리방법을 1일 공개했다.


여드름은 피지 과다 분비로 모공이 막히면서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염증이 동반되는 붉은 여드름부터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며 통증이 수반되는 여드름 등 종류와 증상이 다양하다. 여드름 초기 단계에는 여드름 진정케어가, 여드름 심화 단계에서는 압출 후 상처 회복과 흉터 생성 억제에 도움이 되는 상태에 알맞은 관리법이 필요하다.


이에 따르면 메디폼 트러블 큐어는 0.3mm의 미세한 마이크로샷이 부착된 패치 형태로, 트러블 시작 단계에서부터 부착하면 300 마이크로샷이 주요 성분들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준다. 마이크로샷 니들은 몰딩공정으로 모든 샷이 뾰족하고 균일하게 박혀있어, 표피층에만 머무를 수 있는 필요 성분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한다.


특히 메디폼 트러블 큐어는 ▲피지를 용해하는 살리실릭애씨드 ▲염증을 완화하는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피부 탄력을 높이는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붉거나 갈색빛을 띠는 염증성 여드름과 덩어리진 여드름 등 다양한 증상의 여드름 초기 관리에 효과적이다.


메디폼 H 뷰티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제작된 스팟패치의 습윤드레싱으로, 점착력과 흡수력이 타 제품 대비 우수해 진물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상처의 회복을 돕는다. 패치의 구조 역시 진물이 나는 상처에도 잘 달라붙도록 설계됐다. 0.3mm 두께감으로 얇으면서도 그 가장자리가 비스듬하게 컷팅되는 베벨링 공법으로 처리돼 피부에 보다 잘 달라붙는다. 또한 패키지에 핀셋이 동봉돼 있어 손대지 않고 붙였다 뗄 수 있기 때문에 손으로 인한 감염 걱정을 줄였다.

 

메디폼 H 울트라씬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개발된 작은 스팟패치 형태의 습윤드레싱으로, 패치의 크기와 두께는 메디폼 H 뷰티 보다 작고 얇다. 특히 A4 용지만큼 얇고 가벼운 0.1mm 두께감으로 얼굴 상처에 붙여도 티 나지 않게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Vancive 사의 TASATM(Thin Absorbent Skin Adhesive)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을 사용했고, 외부 세균 침입을 방지해 자가치유에 적합한 습윤환경을 제공해 흉터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상처 회복기에 따라 달라지는 상처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지름 1.0cm와 0.8cm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됐다.

 

한국먼디파마 임하영 과장은 “최근 춥고 건조해진 날씨와 지속된 마스크 착용으로 다양한 피부트러블 고민이 많은 가운데 집에서도 세심한 관리가 가능한 여드름전용 습윤드레싱이 눈길을 끌고 있다”며 “방치해도, 건드려도 흉터질까봐 두려운 여드름을 이제는 메디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결 쉽고, 티나지 않게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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