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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의 프리미엄 구강 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 음파전동칫솔이 채널A의 건강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에 치아나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플라그를 제거하는 칫솔로 소개됐다.
지난 3일 방영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334회는 ‘관리만 잘하면 6300만원 버는 치아, 잇몸 건강법’을 주제로 올바른 양치질의 중요성과 자신에게 맞는 칫솔을 고르는 방법을 자세하게 다뤘다. 이날 ‘몸신 전문의’로 출연한 치과대학 교수는 입속 세균은 구강 건강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며, 구강 세균 번식을 억제하려면 양치질을 통한 예방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구강 세균 번식을 막는 방법이 양치질임을 입증하는 실험도 진행됐다. 피실험자에게 24시간 동안 양치질을 제한하고 실험 전후로 입속 세균 상태를 비교한 결과, 구강 세균의 수가 약 6배 증가했으며, 새로운 유해균도 발견돼 규칙적인 양치질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구강 구조나 치아의 모양에 따라 자신에게 적합한 칫솔을 고르는 방법도 소개했다. 일반 수동 칫솔, 회전식 전동 칫솔, 치간 칫솔, 치실 등 다양한 양치 도구 중 출연진들의 주목도가 가장 높았던 제품은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이었다. 분당 3만1000회의 음파진동이 발생시키는 미세 공기방울이 더 효과적으로 플라그를 제거한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
음파전동칫솔의 강력한 세정력 때문에 치아나 잇몸에 무리를 줄까 걱정하는 출연진도 있었다. 이에 대해 몸신 전문의는 “일반 전동 칫솔의 경우 잘못 사용하면 잇몸에 강한 자극이 될 수 있지만, 음파전동칫솔은 치아나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세정할 수 있어 구강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송에 소개된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전동칫솔 ‘다이아몬드클린 9000’은 자극 없이 강력한 초미세 음파 진동이 치아 사이와 잇몸 구석에 숨은 플라그까지 제거해 정밀한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스마트 압력센서는 사용자가 치아와 잇몸에 과도한 압력을 가할 경우 소리와 진동으로 알려 치아 마모 및 잇몸 손상을 방지한다. 일반 칫솔 대비 최대 10배 더 플라그를 제거하고 최대 7배 더 잇몸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