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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한국화이자, 혈우병 전문 의료진 대상 ‘제4회 감사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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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혈우병 전문 의료진 대상 ‘제4회 감사 심포지엄’ 개최

리얼월드 데이터 기반 최적화된 혈우병 치료 전략에 대해 논의
기사입력 2020.12.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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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은 최근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 혈우병 환자에 맞는 최적의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감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감사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리얼월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혈우병 환자의 특성과 환자별 최적화된 혈우병 치료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포지엄 연자로 초청된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영실 교수는 혈우병 A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선호도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 종양내과 데이비드 마티노 교수가 혈우병 B에 대한 새로운 시각: 출혈 예방을 위한 개별화된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실 교수는 “혈우병 치료에서 높은 치료 만족도는 높은 치료 순응도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로 혈우병 A 환자는 특히 편의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사용이 간편한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혈우병A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환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데이비드 마티노 교수는 혈우병 B형 환자의 출혈 패턴, 라이프사이클, 약동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치료 및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반감기 연장 제제(EHL, Extended Half-Life)에서 다시 표준 반감기 제제(SHL, Standard Half-Life)로 전환한 환자의 케이스에 대해 소개했다. 반감기 연장 제제 사용 시 혈장 내 제9응고인자의 최저치를 적절히 달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표준 반감기 제제를 사용하던 환자들이 반감기 연장 제제에 다른 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여 새로운 반감기 연장 제제의 효과에 대한 리얼월드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대표 조연진 상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혈우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전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화이자는 한국 혈우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내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과 치료성적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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