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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제18회 인터비즈 포럼 7월 1~3일 제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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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인터비즈 포럼 7월 1~3일 제주서 개최

국내 최대 규모 기술이전 메커니즘의 장…작년 대비 참석자, 유망기술, 사업아이템 대폭 증가 예상
기사입력 2020.05.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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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즈.jpg▲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 대회 엠블렘
 
[아이팜뉴스]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최대의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 및 보건의료 관련 기관 간 보유 기술이전 및 투자 파트너링 형성의 장인 ‘제18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0’이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 열린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순천향대학교 등 산‧학‧연‧벤처‧스타트업을 대표하는 10개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터비즈 포럼은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간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촉진을 통한 시장가치 창출을 유도해 실효성 있는 한국형 산‧학‧연 협력 롤모델을 제시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이전 메커니즘의 장이다.

지난해 인터비즈 포럼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70개 기업·기관에서 1300명이 참석해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이 보유한 543건의 유망기술에 대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등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발표와 170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676억원 이상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성과가 도출되는 등 매년 인터비즈 포럼을 통한 실적이 갱신되며, 오픈 이노베이션 실현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국내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협력과 공조를 통한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과가 지속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 국내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기업의 인터비즈 포럼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터비즈 사무국 관계자는 “매년 인터비즈 포럼 참석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 결과 참석자들의 행사 만족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를 반영해 매년 인터비즈 포럼의 참가등록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올해 역시 참가 등록이 예년에 비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업,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등 170여개 이상의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참가 등록 절차를 마쳤거나 진행 중”이라며 “작년 대비 참석자 및 유망기술, 사업아이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유럽, 일본, 이스라엘 등 글로벌 기업·기관에서도 국내 유망기술 및 사업아이템에 관한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업무협력을 추진할 파트너 발굴 및 모색을 위해 인터비즈 포럼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인터비즈 조직위원회에서는 국내 바이오헬스산업분야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인터비즈 포럼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넘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해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해 참가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파트너링을 통한 바이오 혁신의 절대 본질가치 추구(Pursuing the Absolute & Intrinsic Value of Bio-Innovation Thru Partnering)’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인터비즈 포럼은 ▲유망기술 및 아이템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 IR 섹션’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간 일대일 미팅이 진행되는 ‘파트너링&투자 섹션’ ▲특허, 비즈니스, 정보, CRO/CMO/CSO 등 분야별 국내외 컨설팅 기관들이 참여하는 ‘컨설팅 섹션’ ▲공급자의 유망기술 및 파트너링 희망 아이템을 부착물의 형태로 소개하는 ‘포스터 섹션’ ▲전체 참가자를 대상으로 ‘바이오혁신의 본질가치 실현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혁신전략(안)’을 주제로 바이오헬스산업분야 국내외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는 ‘세미나 섹션’ 등 총 5개 섹션이 동시 진행된다.

참가등록은 6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으며, 참가 관련 문의는 조직위 사무국(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연구개발진흥실을 비롯한 10개 주관기관별) 담당부서와 협의하면 된다. 유망기술 아이템 정보열람 등 세부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조직위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코로나19에 관한 정부의 조치와 지침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참석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 개최 전 및 기간 중 행사장 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 물품과 열화상카메라 및 체온계를 비치해 참석자들의 발열을 체크하는 등 방역 대책 마련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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