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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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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 출범

현장 소리 듣는 수요자 중심 오픈형·참여형 포럼으로 운영…공동위원장에 이경수·이주열 교수
기사입력 2020.02.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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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이경수·이주열 교수)가 12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회의실에서 출범했다.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은 국내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학회·공공 및 민간단체·협회·지역보건의료기관 등을 회원으로 구성해 출범하기로 했다.

이 포럼은 통상적인 포럼 운영방식을 지양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 수요자 중심의 오픈형·참여형 포럼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회원기관 간 지속가능한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해 포럼에서 함께 만든 결과물은 입법부 및 행정부 등에 국가 건강정책으로 제안하고, 함께 실행하는 혁신적인 포럼을 지향한다.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 창립 준비위원회(총 8명)는 이주열 교수(남서울대 보건행정학과), 이경수 교수(영남대 의과대학), 조희숙 교수(강원대 의과대학), 장성인 교수(연세대 의과대학), 오경재 교수(원광대 의과대학), 권근용 소장(세종시 보건소), 신현주 과장(남양주시 풍양보건소), 오유미 실장(한국건강증진개발원)으로 구성됐고, 사무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 두기로 했다.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 준비위원회 이주열 공동위원장은 “본 포럼은 발표식과 주입식 형태를 지양하고, 소통을 통한 참여형 의제설정, 라운드 테이블 형식의 토의, 퍼실리 테이터 운영, 액션플랜 설정 등의 오픈형 포럼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이 포럼은 지역사회, 학계, 협회 등 건강증진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혁신이다. 기존과 다른 방식의 성과중심 참여형 포럼을 준비하는 만큼 실행력 있는 포럼 운영의 성과가 국가 건강정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강증진 파트너십 포럼은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을 회원으로 모집해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포럼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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