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당구연맹 남산현 회장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오른쪽) 회장이 협약 체결 후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지난 22일 (사)대한당구연맹과 회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당구연맹은 전국적으로 선수 1000여명, 회원 5000여명이 소속돼 있는 단체이다.
건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에게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 서비스,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 그리고 각종 건강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채종일 건협 회장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한당구연맹 선수 및 회원들이 더 건강한 삶, 더 건강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