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고도일 대한신경통증학회장,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후원금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고도일 대한신경통증학회장,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 후원금 전달

기사입력 2019.11.25 14:2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울시의사회.jpg▲ 고도일(왼쪽)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이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대표이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사회복지법인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박홍준)은 지난 22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개최한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임시이사회’ 개회 전에 대한신경통증학회 고도일 회장이 방문해 난치성 통증 환자 치료기금으로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도일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은 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며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수년간 꾸준히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어 많은 의료인에게 귀감이 되고 잇다”며 “사회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난치성 통증 환자 치료기금을 후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 회장은 서초구의사회 회장이기도 하며, 매년 회원들과 함께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서 실시하는 ‘외국인근로자 나눔진료’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의료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에 박홍준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서는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진료 사업을 더욱더 원활히 벌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www.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