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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센서티브 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 신제품 출시

딥클린·화이트 2종…TV 광고 통해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 관리 가능 소개
기사입력 2019.11.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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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 신제품 2종 TV 광고 이미지.jpg▲ 센소다인 신제품 2종 TV 광고
 
[아이팜뉴스] 세계 판매 1위 센서티브 케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은 신제품 ‘센소다인 딥클린(Deep Clean)치약’과 ‘센소다인 화이트(White) 치약’을 출시하고, 주요 방송에서 TV광고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센소다인 딥클린은 기존 센소다인 치약의 치태 제거 및 충치예방 효과와 더불어 민트향 성분이 함유돼 구강 내 상쾌함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폼 부스트 테크놀로지(Foam Boost Technology)로 형성된 풍성한 거품으로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함께 출시된 센소다인 화이트는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을 예방∙완화하고, 치아를 희고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센소다인이 선보인 이번 광고는 GSK 고객연구혁신 부문 책임(Consumer Innovation Director)인 시빌라 토리셀리(Sibilla Torricelli)가 직접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전문가를 통해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원인과 관리 중요성을 설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입증된 센소다인의 민감한 치아의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효과를 보다 신뢰감 있게 전달한다.

센소다인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114개국에서 판매되는 센소다인 브랜드의 신제품 딥클린의  TV광고를 진행함으로써 민감성 치아의 증상 예방 및 관리 중요성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센소다인은 수년간의 연구 및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된 제품력 및 브랜드 리더십을 토대로 국내 소비자들의 치아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감성 치아로 인한 시린 증상은 상아세관이 노출되면서 외부 자극에 의해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으로 잘못된 칫솔질, 이갈이, 탄산음료 과다 섭취 등으로 잇몸이 내려앉거나 치아 표면을 감싸고 있는 에나멜이 부식되면서 발생한다. 특히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때 빈번하게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무의식적으로 해당 부위의 양치질을 회피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하다. 이러한 시린 증상 완화를 위한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민감성 치아를 위한 센서티브 케어 치약을 통해 상아세관 사이로 흡수되는 신경자극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센소다인(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 젤, 딥클린, 화이트)은 민감성 치아의 시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KNO3)을 함유하고 있는 센서티브 케어(민감성 치아) 치약으로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신경자극 감소효과를 통한 시린 증상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며,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림 증상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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