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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한국릴리,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푸른빛 점등식’ 성료

당뇨병 예방과 합병증 관리의 중요성 알려…당뇨 극복 염원 담아 푸른빛으로 물든 광화문
기사입력 2019.1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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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 점등식.jpg
 
[아이팜뉴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스테판 월터)과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지난 12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한 ‘푸른빛 점등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오상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번 푸른빛 점등식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 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 외에도 대한당뇨병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한국당뇨협회,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당뇨병 극복의 희망을 기원했다.

대한당뇨병학회 박경수 이사장(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은 “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의 주제는 ‘가족과 당뇨병’이다. 당뇨병의 관리에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지지와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당뇨병학회는 앞으로도 당뇨병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는 것과 더불어 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있어 가족들의 협조와 지지가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스테판 월터 대표는 “당뇨병 환자의 50% 이상은 심혈관계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당뇨병 및 합병증 관리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릴리 알베르토 리바 대표는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세계적인 행사인 푸른빛 점등식에 함께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는 심혈관대사질환의 공중보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 세계 당뇨병의 날은 증가하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DF)이 지난 1991년 공동으로 제정한 기념일이다. 푸른빛 점등식’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매년 전 세계 116개국 이상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각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건물이나 유적에 푸른색 조명을 일제히 점등하는 범세계적인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7년부터 국회의사당, 서울시청, 남산타워, 보신각 등 국내 주요 건축물을 푸른빛으로 밝히며 매년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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