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신옥희)는 지난 11일 동대문구 답십리에 위치한 채선당에서 직원 및 어머니사랑봉사단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어머니사랑봉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18년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 봉사단원들의 사기진작 및 동기부여와 2018년 봉사활동 보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2019년 봉사단 분기별 일정 및 방향을 서로 토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건협 서울동부지부 신옥희 본부장은 “원활한 봉사단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며, 봉사활동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자”고 말했다.
건협 서울동부지부와 어머니사랑봉사단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전달 및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검진 등 사회공헌활동의 지속적인 전개로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