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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온, 책 소독기 ‘북마스터’와 함께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 참가

살균력 99%의 강력 3중 세정 시스템…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강력 송풍
기사입력 2018.10.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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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서관대회 참가한 센트온 (2).jpg▲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한 센트온<사진 제공=센트온>
 
[아이팜뉴스]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24일부터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도서관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을 비롯한 전국 도서관 관련 단체, 문헌정보학과 교수 및 학생, 전시 관계자 등 약 35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올해는 ‘혁신과 융합의 시대, 도서관이 새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센트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서관 관계자와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셀프 책소독기 ‘북마스터(Book Master)’를 도서관문화전시회에서 선보인다.

북마스터는 ‘도서 회전 방식’ 특허 기술을 적용한 책 소독기로, 책 속에 서식하는 각종 부착균에 의한 도서의 훼손을 방지하고, 다중 이용 도서의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및 유해 세균을 소독하는 제품이다.

시로코 방식의 강력한 송풍장치가 책에 흡착된 먼지를 제거하고, 책 표지뿐만 아니라 속지까지 살균과 소독을 해준다. 책에서 분리된 먼지는 고성능 미세 필터를 통해 걸러내어 책이 재오염되는 것을 방지한다.

북마스터는 살균효과가 가장 뛰어난 253.7nm 파장 UV-C Lamp 적용한 자외선 살균∙소독, 이오나이저의 활성 음이온을 통한 살균∙소독, 허브 항균제를 사용한 살균∙소독까지 강력한 3중 살균 소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허브 항균제의 경우 책 소독 후에도 지속적인 항균 효과를 통해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의 생성과 성장을 억제한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도서관 이용객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책 소독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원터치로 작동되며, 작동 중 문이 열리는 경우 자동으로 동작이 중지되는 안전장치를 채택했다.

센트온은 북 마스터 이외에도 이번 전국도서관대회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수장고, 도서관, 박물관 등 기록물 보관 장소에 사용하는 조습제, 기능성 항균·방충제 등 전용 소독 제품과 실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유정연 센트온 대표는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는 대여용 책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도서 소독과 살균은 필수”라며 “북마스터는 국내 유일의 회전식 도서 소독기로, 간편한 사용법과 강력한 소독 및 살균 효과로 이용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또 “센트온의 기록물 소독 솔루션은 업계 최고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헌법재판소, 국방부, 국사편찬위원회 등 공공기관부터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교육기관까지 다양한 곳에서 센트온의 기록물 소독 솔루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년간 국내 향기마케팅 시장을 이끌어온 센트온은 프리미엄 종합 향기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호텔, 패션 및 뷰티, 브랜드 쇼룸, 금융 및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공간에 향기마케팅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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