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유진(왼쪽) 단장과 송경섭 출산건강실장
[아이팜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모임 단장 임유진(사진)이 IPPF 아‧태지역 청소년 대표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22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 아태지역 청소년 중점분야에 대해 논의하고, 도전과제 등에 대한 해결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IPPF 아‧태지역 젠더와 장애 워크숍에 송경섭(사진) 출산건강실장이 참석해 장애와 젠더의 교차성 탐구 등을 한다.
IPPF는 전 세계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국제단체로 협회는 1961년에 가입해 아시아‧태평양지역 소속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