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음료가 젤리로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약품은 최근 대표적인 식이섬유 음료인 ‘미에로화이바’ 시리즈로 젤리 타입으로 ‘미에로화이바 젤리’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현재약품의 ‘미에로화이바’는 깔끔한 맛과 함께 손쉽게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음료로 각광을 받았으나, 최근 츄잉 푸드를 찾는 젊은 세대층의 기호를 고려해 젤리 타입으로 변형해 출시한 것이다.
‘미에로화이바’ 병 모양을 그대로 재현한 ‘미에로화이바 젤리’는 기존 음료의 산뜻한 맛에 단맛이 살짝 가미됐으며, 말랑말랑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 봉지 용량은 총 50g이며, 식이섬유는 2.5g 함유됐다.
오랜 시간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던 스테디셀러인 현대약품의 ‘미에로화이바’가 새로운 변신을 통해 산뜻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미에로화이바 젤리’는 제품 고유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 하면서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면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색다른 즐거움과 맛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