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주)퍼슨(대표 김동진)은 지난 21일, 25일 양일에 걸쳐 짜먹는 어린이 멀미약 '마미즈시럽'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성북구 참약사약국(대표약사 김병주)에서 청포도 풍선과 비누방울을 나눠주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대상은 약국을 방문한 학부모와 아이들을 위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청포도맛이라는 점과 엄마와 아이가 좋아하는 버스모양의 패키지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한 퍼슨은 내부 직원이 참여한 SNS 활동 등을 통해 신제품 ‘마미즈시럽’을 소개하며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퍼슨에서 출시한 어린이 멀미약 '마미즈시럽'은 미국 질병통제 예방센터에서 권장하는 안전한 CDC 권장 성분으로 기존에 없는 달콤한 청포도 맛이며 만 3세부터 복용이 가능하다. 디멘히드리네이트, 카페인무수물, 피리독신염산염이 주성분으로 어지러움, 구토, 두통을 예방하고 완화하여 아이의 장거리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하는 멀미약이다.

 

(주)퍼슨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미즈시럽'은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이나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서 직접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