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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GSK,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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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 출시

새로운 성분 함유 의치성 구내염 곰팡이균 살균 기능
기사입력 2017.05.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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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덴트.jpg[아이팜뉴스] 국내 틀니 사용자는 약 6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2012년 3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틀니 사용자의 70%는 여전히 틀니에 치약을 묻혀 칫솔질을 하는 등 잘못된 방법으로 틀니를 관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치약으로 틀니를 세정할 경우 연마제가 틀니 표면에 미세한 상처를 입혀, 그 사이로 구취 또는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하는 세균 및 곰팡이균(Candida albicans)의 번식이 일어날 수 있으며, 한 연구에 의하면 틀니 사용자의 3명 중 2명이 의치성 구내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따라서 틀니를 보다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틀니에 흠집을 내지 않는 틀니 전용 세정제를 사용해 틀니에 유해균이 번식하지 않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GSK컨슈머헬스케어 (대표 김수경)는 취침 전 편리한 사용으로 틀니 세정은 물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를 출시했다.
 
신제품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1일 1회 따뜻한 물을 충분히 채운 틀니 세정컵에 세정제 1정을 넣고, 하룻 밤 동안 틀니를 담가 두면 된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틀니의 구취 유발균을 살균하고, 침착된 얼룩 및 플라그를 제거해 흠집 없이 틀니를 세정해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강화된 살균 성분으로 틀니 사용자들이 흔히 겪는 구강질환 중 하나인 ‘의치성 구내염’을 유발하는 곰팡이균(Candida albicans)을 99.9% 살균하여, 더욱 건강하고 청결한 틀니 사용에 도움을 준다. 하룻 밤 동안 세정이 완료된 틀니는 부드러운 칫솔로 솔질하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어 주면 된다.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틀니 사용자의 구강 건강은 삶의 질, 영양 상태, 사회 활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평소 올바른 관리와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새롭게 출시된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보강된 살균 효과는 물론 취침 전 세정액에 틀니를 담가 두기만 하면 되는 매우 간편한 사용법으로, 많은 틀니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관리 습관을 유지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제품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5월부터 전국 약국에서 판매 개시하며, 자세한 제품 소개 및 올바른 틀니 관리법, 무료 샘플 신청은 폴리덴트 홈페이지(www.poliden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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