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GSK ‘센소다인’, ‘시린이 테스트’ 이벤트 성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GSK ‘센소다인’, ‘시린이 테스트’ 이벤트 성료

22~23일 올리브 푸드페스티벌 내 브랜드 부스 참여해 시린이 관리 중요성 알려
기사입력 2017.04.25 11: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센소다인 시린이 테스트.jpg▲ 페스티벌 내 센소다인 브랜드 부스에서 소비자가 ‘시린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GSK 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의 시린이 치약 브랜드 ‘센소다인’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올리브 푸드페스티벌 내 브랜드 부스 참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시린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린이는 치아 신경이 노출되면서 외부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짧고 날카로운 통증을 말한다. 시린이 증상은 나이에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나타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20대에서 40대 성인과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들에게서 발병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시린이 증상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잘못된 칫솔질, 탄산음료 과다섭취, 미백시술 등으로, 치아 표면을 감싸고 있는 에나멜이 부식되면서 상아세관이 노출되기 때문이다.

특히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섭취할 때 빈번하게 증상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시린이 전용 치약 사용은 시린이 증상 완화를 위해 경제적으로 손쉽게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센소다인은 다양한 음식을 테마로 하는 푸드 페스티벌에 참가, 시린이 테스트는 물론 시린이 전용 치약인 센소다인을 통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센소다인 이벤트 부스에서는 차가운 얼음 음료 시음을 통해 참가자들의 시린이 증상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센소다인 시린이 테스트’, 구강건강을 위한 요소들을 확인하는 ‘센소다인 다트 게임’, 이벤트 현장의 생생함을 공유하는 ‘SNS 포스팅 인증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각 게임과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센소다인 여행용 멀티케어 치약과 칫솔이 증정됐으며,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센소다인 선물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GSK 센소다인 김지영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센소다인의 시린이 테스트 이벤트는 일상생활에서 음식을 먹을 때 흔히 느끼는 시린이 증상을 효과적으로 상기시키기 위해 푸드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시린이 전용 치약인 센소다인 사용을 통한 적극적 관리를 권장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라며 “센소다인은 임상연구로 증명된 사용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는 물론 세계 판매 1위 시린이 치약 브랜드의 명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의 치아 건강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소다인(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젤)은 시린이 개선에 효과적인 질산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평소 양치질만으로도 시린이 예방 및 완화가 가능하다. 질산칼륨은 치아 신경에서 통증 전달을 감소시켜 외부작용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시킨다. 특히 하루 두 번 꾸준한 양치질로 2주 후 시린이 개선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센소다인 오리지날의 염화스트론튬 성분은 상아세관을 밀봉해 시린이 증상 완화효과를 나타낸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www.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