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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먼디파마, ‘지노베타딘’ 뷰티박람회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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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지노베타딘’ 뷰티박람회 참가 성료

여성 청결 관리 올바른 정보 제공 다양한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4.1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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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노베타딘, 뷰티 박람회 현장

[아이팜뉴스]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의 여성청결제 ‘지노베타딘’이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뷰티박람회(K-BEAUTY EXPO 2014)’에 참가, 여성 청결 관리의 중요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코트라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화장품, 미용, 병의원 등 국내 뷰티 산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로, 지노베타딘을 비롯해 350개사 530여개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4만여명의 소비자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지노베타딘팀은 여성 부위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여성청결법을 전달하고, 생활 속 여성 민감 부위 증상 예방법 및 지노베타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니 강연, 지노베타딘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태란 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여성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먼디파마 지노베타딘 마케팅을 담당하는 최민휘 차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을 직접 만나 여성 청결 관리를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지노베타딘은 약국 매출 1위 여성청결제 브랜드로서 여성들의 청결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입소스 코리아(Ipsos Korea)가 여성청결제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18~49세의 여성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6%가 지노베타딘을 알고 있는 것으로 답변해 조사대상 11개 여성청결제 브랜드 가운데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응답자의 21%가 현재 지노베타딘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노베타딘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이유를 '신뢰할만 브랜드'이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9%로 가장 많았다. 이로써 30년 이상 꾸준히 약국에서 판매되어온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 '효과적인 여성 청결 관리'(34%), '효과적인 증상 치료'(27%), '증상으로부터 보호'(23%) 등이 지노베타딘의 주된 사용 이유로 나타나 많은 여성들이 여성 청결 관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노베타딘의 효과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노베타딘은 여성 국소 부위 관리를 위한 약국 매출 1위 여성청결제로, 여성들이 흔히 겪는 냄새, 가려움증, 분비물 등의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하며, 질 내 약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 및 건강한 질내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불편한 증상이 있을 경우 하루 1-2회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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