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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봄철 황사-미세먼지 노폐물은 ‘두피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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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미세먼지 노폐물은 ‘두피의 적!’

두피 청결유지 위해 쌓인 먼지 제거, 헤어제품 사용 자제해야
기사입력 2014.03.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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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 왔다. 봄철 환절기 때는 건조한 날씨에 계절이 바뀌면서 두피의 피지량이 증가하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두피 모공에 노폐물로 인한 각질이 많이 발생되 탈모를 촉진하는 시기이다. 여기에 초미세먼지와 봄철 잦은 황사바람까지 예고되고 있어 미세먼지와 황사 등에 대비한 두피관리 중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황사철인 봄철 두피 청결유지를 위해 하루동안 쌓인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되도록 저녁에 머리를 감아 청결을 유지해야하며, 먼지를 달라붙게 만드는 헤어제품의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한 두피도 피부의 연장이기에 충분한 관리가 필요한데, 홈케어만으로는 두피에 쌓인 먼지를 모두 제거할 수 없기에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 하다고 한다.


두피·탈모 전문센터 닥터스에서는 전문가의 전문적인 두피 검사와 전문화된 기기로 개인별 두피상태를 확인하고 맞춤케어를 실시하여,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고 그로인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주)닥터스 교육팀에서는 “특히 환절기에 두피 관리 및 탈모 예방에 소홀할 경우 탈모가 가속화 될 가능성이 크다. 생활 습관 개선 등 자가 두피 관리만으로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 없는 경우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닥터스는 두피관리샵이 비싸다는 인식에서 탈피하고 더욱 많은 고객님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을 드리기위해 이벤트로 닥터스 케어코스를 8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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