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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염색 자주해도 괜찮은가? 셀프염색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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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자주해도 괜찮은가? 셀프염색 수요 확대

안전한 염색약 ‘젤존감트리트먼트 칼라크림’ 각광
기사입력 2013.12.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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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염모제가 전국민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하는 가운데 ‘나만의 패션’을 원하는 젊은층 부터 흰 머리를 감추기 위한 어르신까지 즐겨 사용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성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 국제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0년 1,300억원 규모의 염모제 시장을 이루고 있고,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가장 많이 허가 받은 품목도 염모제인 것으로 확인 됐다.


더욱이 염모제는 미용실에서의 시술과 함께 집에서의 셀프 염색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늘어가는 염색 사용 횟수만큼 소비자들의 주의 사항도 요구된다.


한편 젤존코스메틱의 ‘젤존 감 트리트먼트 칼라크림’은 한국 최초 ‘감 색소 추출물’을 이용함과 동시에 무(無)PPD, 무(無)암모니아 성분으로 두피와 인체 건강까지 생각하여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젤존코스메틱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만성습진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인 PPD(파라페닐렌디아민)와 암모니아를 제거함으로써 두피와 안구의 손상을 90%정도 줄였다.


또한 모발 보호 성분과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Isopropyl Myristate) 성분 함유로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줘 모발에 탄력과 볼륨을 더해주고 염색 지속 효과가 뛰어나며 사용이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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