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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술자리 많은 직장인, ‘비타민’ 꾸준히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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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많은 직장인, ‘비타민’ 꾸준히 섭취해야

연말 송년회, 간 건강 적신호 비타민 숙취해소 도움
기사입력 2013.12.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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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빈번해 지는 가운데 과음으로 인한 숙취와 과로로 인한 피곤에 지쳐 간 건강에는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메디카코리아의 씹어먹는 비타민 ‘비타민트’(VITAMINT)는 영국산 비타민C, 독일산 비타민B2, 녹차 추출물, 자일리톨 등이 고루 함유된 츄어블 비타민으로 주머니나 작은 핸드백, 클러치백 속에도 들어가는 사이즈라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다는 것.


비타민C와 비타민B2의 하루 권장량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어 술자리 모임이 많은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인 것. 비타민트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약국과 세븐일레븐 건강기능식품 판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프리미엄 천연 식물원재료 비타민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의 ‘슈퍼 B-50’은 레몬, 현미, 구아바, 홀리바질과 같은 식물을 원재료로 한 8종류의 비타민 B군을 고함량으로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탄수화물 대사와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와 나이아신,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정상적인 엽산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2, 세포와 혈액 생성에 필요한 엽산, 탄수화물∙지방∙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과 판토텐산을 전달해 준다.


이와 함께 음주가 잦은 사람들은 빠른 숙취를 도와주는 비타민 B를 꾸준히 챙겨먹는 습관을 가지면 좋으며, 비타민B는 체내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간과 밀접하게 연결된 영양소로, 간의 부담을 덜어주고 피로와 통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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