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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염색약의 진화’ 발색력은 기본, 모발보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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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약의 진화’ 발색력은 기본, 모발보호까지

감 색소 추출물, 無PPD∙無암모니아 염모제 부작용 해결
기사입력 2013.12.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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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염모제가 진화하고 있다. 새치를 없애기 위한 중장년층과 패션에 민감한 젊은층들에 의해 염색약 시장이 급성장을 보이며,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300억원 규모의 염모제 시장을 이루고 있으며,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가장 많이 허가 받은 품목도 염모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활기를 띄며 급성장하고 있는 염색약 시장에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제품들이 있다. 수준이 높아지는 소비자들에 맞춰 염색약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젤존코스메틱의 ‘젤존감트리트먼트 칼라크림’은 한국 최초 ‘감 색소 추출물’을 이용함과 동시에 무(無)PPD, 무(無)암모니아 성분으로 두피와 인체 건강까지 생각한 고품격 염모제다.


㈜젤존코스메틱에 따르면 이 제품은 만성습진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원인인 PPD(파라페닐렌디아민)와 암모니아를 제거함으로써 염색 후 나타나는 피부 부작용을 없애고 두피와 안구의 손상을 90%정도 줄였다.


특히, 모발 보호 성분과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Isopropyl Myristate) 성분 함유로 모발의 유∙밸런스를 지켜줘 모발에 탄력과 볼륨을 더해준다. 또한 염색 지속 효과가 뛰어나며 사용이 간편한 점이 장점이다. 염색은 모발에 따라 20~30분 정도 소요되며, 염색 결과는 방치시간과 모발 상태, 실내온도 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색상은 총 4가지 이며, 염색은 1제(염모제)와 2제(산화제)를 혼합하여 도포 후 모발에 따라 20~30분 실온에 방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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