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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여의도서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

강남역에 이어 두번째 게릴라성 공익 캠페인
기사입력 2013.05.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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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박희산기자] 현대약품(대표이사 윤창현)의 탈모치료제 브랜드 마이녹실이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의 두 번째 캠페인이 여의도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오전 8시 여의도 역 및 버스환승센터 일대 횡단보도에서 열린 이번 2차 캠페인은 출근길에 나선 직장인들에게 현수막과 팻말을 이용해 횡단보도 보행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마이녹실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출근길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지난 강남역 캠페인에 이어 ‘건널목은 안전하게, 마이녹실은 꾸준히’ 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 역시 이른 아침이 출근길에 나선 여의도 내 직장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출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탈모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이번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을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열리게 될 마이녹실 횡단보도 지킴이 캠페인은 서울 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펼쳐나가는 등 보다 다양한 장소에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약품은 탈모예방 강연회 ‘털털 교실’, 문화 사회공헌 활동인 ‘아트엠콘서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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